선관위, 기최의회 선거참여 촉구...윤위원장 담화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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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시군구의회선거 투표일을 하루앞두고 25일
담화문을 발표, "모처럼 무르익어가는 깨끗한 선거분위기를 끝까지 살려서
기필코 이번 선거가 공명선거의 원년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다함께 투표에
참가해 올바른 주권을 행사하자"고 촉구했다.
윤위원장은 "지금까지의 어느 선거때보다도 법과 질서가 지켜지는
가운데 평온 하게 선거운동이 전개되고 부정과 타락이 자취를 감추어
가는것을 지켜보면서 이번 선거가 우리 선거문화에 새로운 길잡이가
될것임을 확신한다"면서 "이같은 공명선거 를 위한 공감대는 확실히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해줄 것"이라고 말 했다.
윤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내 이웃과 내 고장을 위해 봉사할 일꾼을
뽑는 행사이 므로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 못지않게 중요한것으로
투표에 참여하는것이야말로 민주시민에게 주어진 가장 값진 권리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후보자들 가운데 누가 건전한 정신으로 내이웃과 고장을 위해
훌륭한 의 정활동을 할수있을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 투표권을 올바르게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로 인해 불신과 감정의 골이 생겨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지적, "선거가 끝나면 그 결과에 승복하고 다같이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낙선자에게는 위로를 보내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아름다운 선거풍습을 가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담화문을 발표, "모처럼 무르익어가는 깨끗한 선거분위기를 끝까지 살려서
기필코 이번 선거가 공명선거의 원년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다함께 투표에
참가해 올바른 주권을 행사하자"고 촉구했다.
윤위원장은 "지금까지의 어느 선거때보다도 법과 질서가 지켜지는
가운데 평온 하게 선거운동이 전개되고 부정과 타락이 자취를 감추어
가는것을 지켜보면서 이번 선거가 우리 선거문화에 새로운 길잡이가
될것임을 확신한다"면서 "이같은 공명선거 를 위한 공감대는 확실히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해줄 것"이라고 말 했다.
윤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내 이웃과 내 고장을 위해 봉사할 일꾼을
뽑는 행사이 므로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 못지않게 중요한것으로
투표에 참여하는것이야말로 민주시민에게 주어진 가장 값진 권리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후보자들 가운데 누가 건전한 정신으로 내이웃과 고장을 위해
훌륭한 의 정활동을 할수있을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 투표권을 올바르게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로 인해 불신과 감정의 골이 생겨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지적, "선거가 끝나면 그 결과에 승복하고 다같이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낙선자에게는 위로를 보내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아름다운 선거풍습을 가꾸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