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21일 이라크-다국적군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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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 다국적군 장교들은 21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이라크 전쟁포로 귀환 촉진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국제적십자위원회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미국의 이라크 전폭기 격추로 인해 이미 계획돼 있던 이번
회담이 지금까지 어떤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는 회담
취소의 이유가 될수도 있으나 지금까지 그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제 적십자가 주재하는 이번 회담에서는 전쟁포로 및
인도적 차원의 문제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라크 전쟁포로 귀환 촉진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국제적십자위원회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미국의 이라크 전폭기 격추로 인해 이미 계획돼 있던 이번
회담이 지금까지 어떤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는 회담
취소의 이유가 될수도 있으나 지금까지 그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제 적십자가 주재하는 이번 회담에서는 전쟁포로 및
인도적 차원의 문제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