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95년까지 공장부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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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공장부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부터 95년까지 3천4백14만
3천제곱미터의 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내년말까지 7백35억원을 들여 시내
남구 여천동 일원에 여천지구 56만1천제곱미터를 조성하는 것을 비롯
중구 효문동과 연암동 일원의 효문지구 74만2천제곱미터, 남구 매암동과
장생포동 일원의 매암지구 30만9천제곱미터를 올 11월에 각각 착공,
오는 93년까지 공업용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효문지구는 자동차 정비업종과 도시잡화용업종, 매암지구는
항만관련 업종이 유치되고 94년에 조성 완공되는 남구 고사동 일원
고사지구 56만3천제곱미터에는 저공해성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3천제곱미터의 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내년말까지 7백35억원을 들여 시내
남구 여천동 일원에 여천지구 56만1천제곱미터를 조성하는 것을 비롯
중구 효문동과 연암동 일원의 효문지구 74만2천제곱미터, 남구 매암동과
장생포동 일원의 매암지구 30만9천제곱미터를 올 11월에 각각 착공,
오는 93년까지 공업용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효문지구는 자동차 정비업종과 도시잡화용업종, 매암지구는
항만관련 업종이 유치되고 94년에 조성 완공되는 남구 고사동 일원
고사지구 56만3천제곱미터에는 저공해성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