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전국순회집회 강행 태세..선관위 위법 입장표명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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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장석화대변인은 8일 성명을 발표, "윤관 중앙선관
위원장 이 기초의회 선거기간중에 열리는 야권의 수서관련
규탄대회를 위법이라며 이에 강 력히 대처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헌법에
보장된 정치활동과 집회의 자유에 대한 탄압 "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장대변인은 "수서관련 규탄집회가 전혀 위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명선거라는 빌미로 탄압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정치적 권리를
원천봉쇄하겠다는 반민주적 발상" 이라며 "우리당은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수서규탄집회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위원장 이 기초의회 선거기간중에 열리는 야권의 수서관련
규탄대회를 위법이라며 이에 강 력히 대처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헌법에
보장된 정치활동과 집회의 자유에 대한 탄압 "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장대변인은 "수서관련 규탄집회가 전혀 위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명선거라는 빌미로 탄압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정치적 권리를
원천봉쇄하겠다는 반민주적 발상" 이라며 "우리당은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수서규탄집회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