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빈민지자제공대위, 수서비리 재수사 요구 입력1991.03.04 00:00 수정1991.03.0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체신부는 걸프전쟁이 종전됨에 따라 국제우편물접수를 일시 중단했던중동지역 국가중 6일부터 레바론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요르단카타르로 가는 우편물을 접수키로 했다. 그러나 이라크와 쿠웨이트로 가는 우편물은 상황이 호전될때까지 계속중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최다니엘, '부드러운 카리스마' 2 "러 잠수함이 여기에 왜?"…남중국해서 포착, 필리핀군 추적 3 [포토] 최다니엘, '기분 좋은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