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걸프전쟁이 종전됨에 따라 국제우편물접수를 일시 중단했던
중동지역 국가중 6일부터 레바론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요르단
카타르로 가는 우편물을 접수키로 했다.
그러나 이라크와 쿠웨이트로 가는 우편물은 상황이 호전될때까지 계속
중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