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친평민당계 인사들로 구성된 범민주 수권정당 발기준비위원회
(위원장 이혜정)는 4일상오 실행위원회를 열고 당명을 가칭 친민주연합당
(신민당)으로 확정하고 오는 23일 하오 발기인대회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