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전주시 아파트 평당 분양가격 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파트 분양가 연동제가 실시된 이후 아파트 분양 행정지도가격이
    올들어 처음으로 결정됐다.
    전주시는 1일 한양주택이 시내 덕진구 송천동에 신축할 아파트
    분양가격을 국민 주택 규모(전용면적 84.81 이하)이하는 3.3 당
    1백41만4천2백33원,국민주택 규모 이상은 1백44만4천2백원씩 받도록
    승인했다.
    시가 이번에 승인한 분양가격은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경우 종전의
    행정지도 가격인 3.3 당 1백26만8천원보다 12만9천2백99원(11.5%)이
    인상됐고 국민주택 규모 이상은 종전가격인 1백34만원보다
    8만7천2백90원(7.8%)이 올랐다.
    이번 분양가격 산정에 적용된 산정방법은 건설부 고시
    건축비+대지가격(2개 감정평가 기관의 평균치)+기부채납 도로땅값
    이었는데 당초 시공회사인 한양주택은 기부채납 도로 땅값을 1백%
    포함시켜 3.3 당 국민주택 규모 이하는 1백45만원을 국 민주택 규모 이상은
    1백48만원을 요구했었다.
    전주시는 기부채납 도로 땅값을 타시도의 산정방식을 그대로
    적용,사업대지 가격의 50%만 인정해 분양가격을 3.3 당 국민주택 규모
    이하는 회사요구액 보다 3만5천7백67원이 낮은
    1백41만4천2백33원으로,국민주택 규모 이상은 3만5천8백원이 낮은
    1백44만4천2백원으로 최종 결정해 승인했다.
    한편 전주시가 올해부터 아파트 분양가 연동제를 실시함에 따라 시민과
    업계에서는 분양가격이 3.3 당 1백60만-1백70만원 선으로 인상될 것으로
    우려했으나 이번 분양가격이 전례가 될 것으로 보여 전주시내 아파트
    분양가격은 당분간 1백50만원선 을 넘지 않을 전망이다.

    ADVERTISEMENT

    1. 1

      '보라색 음료' 뭐야?…2030 취향 저격한 디저트 정체 [트렌드+]

      식음료(F&B) 시장에서 오랜 기간 유행했던 초록빛 '말차'의 뒤를 이어, 동남아시아의 보라색 참마 '우베(Ube)'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선명한 보라색이 주는 시각적 쾌감에 낮은 ...

    2. 2

      "결국엔 삼전·닉스"...반도체 투톱 가득 담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가 '슈퍼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

    3. 3

      정부, 쉰들러 국제투자분쟁서 완승…소송비 96억 돌려받는다

      한국 정부가 스위스 승강기 기업 쉰들러가 제기한 3250억 원 규모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전부 승소한 가운데, 법무부는 "현재로선 쉰들러가 판정 취소소송을 제기할 만한 사유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번 판정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