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교통부, 건전관광 기풍확립 대책마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부터 한일항로와 동남아항로가 근해항로로 단일화됨에 따라
    근해선사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올해말 한일항로와 동남아항로의 항로구분이
    철폐되고 근해항로로 단일화됨으로써 내년부터 현재 한일항로 및 동남아
    항로에 취항하고 있는 선사들이 사업계획 변경만 인가받으면 어느 항로에도
    취항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현재 물동량이 비교적 많은 항로에는 선사들이 몰려들
    것이고 그동안 물동량이 적어 단독 또는 1-2개 선사가 운항하고 있는
    항로에까지 진출,항로마다 과당경쟁으로 운항질서가 크게 문란해짐은
    물론 운임덤핑 등 국적선사간 출혈경쟁이 초래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전망에 따라 벌써부터 일부선사들은 새로운 항로 진출을 위해
    은밀히 시장조사를 벌이는 한편 국내외에서 새 항로 개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년부터 원양선사들의 근해항로 참여도 허용됨으로써 근해
    항로에서의 국적선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업계 일각에서는 원양선사의 근해항로 참여는 관계당국에서
    당분간 행정지도로 억제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근해선사들도
    국적선사간 협력체제를 구축,국적선사간 출혈경쟁이 없도록 사전에 업계
    자율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서울시, 문화·예술·관광 어우러진 송현문화공원 만든다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문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2022년 임시 개방됐던 이곳을 시민의 품으로 완전히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

    2. 2

      李 대통령 "민주주의·평화 위협받는 시대, 3·1혁명 정신 되새겨야" [전문]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위기의 시대에 3·1혁명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

    3. 3

      [속보] 이란혁명수비대, 하메네이 사망에 "단호한 처벌"

      [속보] 이란혁명수비대, 하메네이 사망에 "단호한 처벌"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