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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면 톱 > 중소전자부품업체, 시설확대로 경기위축 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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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전자부품 제조업체들은 수출및 내수경기 위축에도 불구, 과감한
    시설투자계획을 수립하는등 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자조합이 25일 회원업체 1백6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걸프전쟁과
    관련한 업계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업체 가운데 74% 이상이
    올해중 생산라인을 증설하거나 공장자동화등을 추진키 위해 업체당
    평균 4억8천4백만원 규모의 시설투자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업체평균 7억6천만원 ***
    이들 업체중 전자부품업체의 경우 업체당 평균 시설투자금액
    7억6천6백만원으로 기기업체의 평균투자액 2억2백만원 수준을 크게
    웃돌아 부품업체의 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사대상업체들은 생산라인 증설등에 필요한 인력확보를 위해
    68%가 업체당 평균 30여명을 충원할 계획으로 있어 인력난은 더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업계가 활발한 투자계획등을 세워놓고 있으나 조사대상업체중
    75%가 올해의 수출및 내수경기를 보합 또는 악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미 대부분의 부품및 기기업체가 원부자재 공급업체로부터
    13~15%정도 가격인상을 통보받아 부품의 국제경쟁격은 그만큼 약화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조사대상업체중 84.5%인 1백37개업체는 재고수준이 지난해보다도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수출도 세트업체의 판매부진이 예상됨에
    따라 전자부품업체의 전반적인 경기는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합은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원부자재 가격 안정,
    산업용 에너지가격 상승 억제, 무역금융단가 인상, 자금지원등을
    정부측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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