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페루와 칠레에 콜레라가 만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 현지
교민과 공관직원및 가족등을 위해 5백명분의 백신과 1회용 주사기를
보냈다고 외무부가 21일 밝혔다.
외무부는 이와함께 이들 국가를 여행하는 국내여행자들에 대해 콜레라
예방조치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