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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관광호텔 단체객실료 너무 비싸...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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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관광호텔들은 아시아 각국의 관광호텔중 개인투숙객의
    객실료는 비교적 싸게 책정해두고 있는 반면 단체 객실료는 비싼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교통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특급호텔 트윈룸 기준,
    우리나라의 경우 개인요금이 1백56-1백61달러인데 비해 일본은 2백40-
    2백60달러, 홍콩 1백89-2백75달러, 싱가포르 1백75-2백27달러, 대만
    1백56-1백93달러, 태국 1백47-1백83달러등으로 태국만이 우리와 비슷한
    수준이고 나머지는 모두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단체요금은 우리나라가 86-1백41달러인데 비해 일본 79-1백77
    달러, 홍콩이 72-1백60달러, 싱가포르 70-1백20달러, 대만 50-1백80달러,
    태국 70-1백50달러등으로 대부분이 단체요금의 하한선을 우리보다 낮게
    책정해두고 있으며 특급중에서도 최고급 호텔들만이 우리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최고급 호텔들의 단체 객실료는 특히
    성수기에 이 수치와는 관계없이 개인요금 수준까지 올라가기 일쑤여서
    실제로는 단체요금이 아시아 각국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말 개정된 부가세법에 의해 오는 7월부터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불하는 객실료에도 부가세가 부과됨에 따라 우리나라
    관광호텔의 객실료가 아시아 관광경쟁국들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 가격
    경쟁력을 상실케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여행사들은 이같은 실정을 들어 정부에 관계법의 개정및 호텔들의
    객실료 조정등을 계속 건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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