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당직개편싸고 진통...청와대, 김대표 개편폭 이견 입력1991.02.19 00:00 수정1991.0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서청원제3정조실장은 19일 자신이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아김영삼 대표최고위원에게 전달했다는 일부 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고 "나는 그런일을 할 입장도 못된다"고 부인했다. 서실장은 이어 "양심을 걸고 결코 그같은 일이 없었음을 밝힌다"면서"이같은 소문을 유포한자가 밝혀지면 즉각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d-2시간 여의도 '탄핵촉구' 집회 현장 "민주주의는 시민이 만드는 것"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여의도에는 이른 시간부터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국회앞부터 동여의도의 여의도 공원 2차로까지 1km 가량 거리는 가족단위 시민들과 ... 2 [속보] 권성동 "당론 바뀔 가능성 크게 없어 보여"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3 [포토] 오늘도 탄핵 반대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 지지 및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을 촉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