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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전화이용 고객유치 활발...T.M(Tele-Marketing)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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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전쟁 발발이후 선박보험료와 선박용 연료가격의 앙등으로 큰폭으로
    올랐던 해상운임이 일부 항로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1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걸프전쟁 발발직후인 지난달 19일부터 중동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화물에 대해 화주들로부터 20피트 컨테이너당 3백달러(40피트
    6백달러)씩의 중동비상할증료(전쟁위험할증료)를 받고 있는 구주운임동맹
    (FEFC) 선사들은 20일부터 20피트 컨테이너의 경우 1백달러 내린 2백달러,
    40피트는 2백달러 내린 4백달러씩 받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구주운임동맹 선사들은 선박용 연료가격의 앙등에 따라 이를
    보전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전체 해상운임중 9.74%씩 올려받고 있는 유류
    할증료(BAF)를 지난 16일부터 4.94%로 인하,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같이 일부 동맹선사가 해상운임을 인하키로 결정한 것은 걸프전쟁이후
    치솟던 선박보험료와 선박용벙커C유 가격이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걸프전쟁 발발이후 선박보험료와 선박용 벙커C유 가격의 앙등으로 치솟던
    해상운임이 인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운업계에서는 이라크측의 철수제의로 걸프사태가 해결될 전망이 높아짐에
    따라 해상운임의 인상을 불러 일으킨 선박보험료와 선박용 연료가격이 계속
    떨어질 전망이어서 해상운임의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박보험료의 경우 최고 폭등세를 보이던 걸프수역내 사우디연안수역은
    한때 선박보험료가 선가의 3.75%까지 기록했었으나 내림세로 반전, 지난
    11일부터는 1.0%선에 머물고 있다.
    이밖에 유럽항로에 취항하는 선사들이 이용하는 수에즈운하의 선박보험료는
    한때 걸프전쟁 발발직후에 선가의 1.2153%까지 치솟았으나 그후 하락세로
    반전, 지난 4일부터 0.125%까지 떨어진 선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다른수역도
    대부분 0.3125%-1%선에 유지되고 있다.
    이와함께 걸프사태이후 일부 항구에서 t당 2백40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치를 기록했던 선박용 벙커C유(180CST기준)가격도 지난달 중순까지는
    높은 시세를 유지하다 하순부터 하락세로 반전,지난주말에는 로테르담을
    비롯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항구에서 최저 83달러에서 최고 95달러까지
    거래되는등 큰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선박용 벙커C유 가격은 걸프사태 발발직전인 지난해 7월말에는 70-80달러
    선에서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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