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보험(대표 손건래)는 설날연휴 첫날인 14일 경부.중부
고속도로에 보험사고처리 전문요원을 배치, 현장에서 사고접수를
받기로 했다.
자동차보험은 "만남의 광장"등 경부.중부고속도로상의 4개
주요지점에 80명의 사고처리 전문요원과 19대의 차량을 배치해 자동차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으로 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동차보험은 이날 안전운행 특별켐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