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학생회, 총장선출 참관만 하기로 결정 입력1991.02.13 00:00 수정1991.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동차보험(대표 손건래)는 설날연휴 첫날인 14일 경부.중부고속도로에 보험사고처리 전문요원을 배치, 현장에서 사고접수를받기로 했다. 자동차보험은 "만남의 광장"등 경부.중부고속도로상의 4개주요지점에 80명의 사고처리 전문요원과 19대의 차량을 배치해 자동차사고가발생할 경우 현장으로 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동차보험은 이날 안전운행 특별켐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옷·가방 밀수하는 항공사 직원들…올해만 12건 적발 항공사 직원이 밀수를 하다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100건을 넘어섰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항공사 직원이 밀수... 2 "여보, 우리 6억 번대"…동탄 신혼부부 '로또' 맞는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6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 물건이 나와 관심이&... 3 믿었던 학원 선생님, 알고 보니…몰랐던 사실에 '충격' 성범죄나 아동학대 전력을 조회하지 않은 채 강사를 채용하다 적발된 학원이 지난해에만 500건을 넘어섰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원(교습소)&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