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코리아타코마사태 다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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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남아있던 현대건설 근로자10명중 3명이 지난11일 하오
이란으로 대피했다.
12일 건설부에 따르면 사원 박휴중씨와 근로자 이칠성 이홍규
씨등 3명은 11일 하오 5시(현지시간)이란/이라크 국경을 통과,
이란의 코스라비로 대피해 체류중이다.
이중 박씨는 현지여인과 결혼한 사원으로 부인과 3남은 이라크에
남겨두고 장남과 차남을 대동, 대피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하오늦게 바크타란에 도착하는대로 신병을 인수,
테헤란을 거쳐 귀국시킬 계획이다.
이란으로 대피했다.
12일 건설부에 따르면 사원 박휴중씨와 근로자 이칠성 이홍규
씨등 3명은 11일 하오 5시(현지시간)이란/이라크 국경을 통과,
이란의 코스라비로 대피해 체류중이다.
이중 박씨는 현지여인과 결혼한 사원으로 부인과 3남은 이라크에
남겨두고 장남과 차남을 대동, 대피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하오늦게 바크타란에 도착하는대로 신병을 인수,
테헤란을 거쳐 귀국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