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1일 영업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한국화약등 31개사를
2월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이날 방위산업부문 매출비중이 60%가 넘는 한국화약을
비롯해 군자정밀 통일 기아정기 광주고속 신한은행등 6개사의 경우
최근들어 영업실적이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6개사외에 대우증권이 이날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한 25개사는
농심 제일제당 동양제과 진로 쌍방울 삼양사 한국제지 종근당
대웅제약 환영철강 계양전기 경원세기 대동공업 금성기전 해태전자
금성전선 아시아자동차 영창악기 한신공영 삼익건설 기아써비스
혜인 세방기업 한국이동통신 한국개발리스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