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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생물학무기공장 폭격당하면 걸프-유럽지역 전염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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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의 생물학무기 공장에 대해 다국적군이 폭격을 가했다면 걸프
    지역 및 기타지역에 전염병이 퍼져나갈 수 있다고 영국의 전문가들이 4일
    말했다.
    영국 오픈대학교 생물학과의 스티븐 로우즈 교수는 걸프전쟁을 반대하는
    한 단체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이라크의 생물학무기 공장이 폭격을
    당했다면 이는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일이라고 주장하면서 화학무기 공장은
    폭격을 받아도 비교적 안전하게 중화될수 있으나 생물학무기 공장의 경우는
    위험도가 훨씬 크다고 말했다.
    화학및 생물학전의 영향에 관한 전문가인 로우즈 교수는 이어 생물학전의
    각종 인자들은 일단 대기속으로 퍼지면 신속히 번저나가며 이에대한 방호가
    매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이라크의 생물무기 공장이 폭격을 받았을 경우
    걸프지역에 있던 사람 또는 바람에 의해 유럽으로 생물무기의 인자가
    이동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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