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상장사들, 동남아/공산권으로 합작투자선 다변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장기업들의 합작투자선이 미국, 일본, 유럽에서 동남아, 공산권
    국가의 기업들로 점차 다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합작투자를 공시한 47개 상장회사
    가운데 미국과 일본 및 유럽기업과와 합작투자는 모두 14건으로 전체의
    29.8%에 불과, 지난89년의 55.4%에 비해 그 비중이 크게 낮아졌다.
    이 가운데 미국기업과의 합작투자는 전체의 17%인 8건이었으며 일본 및
    유럽기업은 각각 3건(6.4%)이었다.
    반면 동남아 기업들과의 합작투자는 모두 23건으로 전체의 48.9%를
    차지했으며 소련, 중국 등 공산권 기업들과의 합작투자는 7건으로 14.9%를
    기록했다.
    이는 89년에 동남아국가들과의 합작투자가 33.8%, 공산권 기업들과의
    합작투자가 10.8%를 차지한 것에 비하면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이다.
    한편 지난해 합작투자건수는 47건, 금액으로는 1천2백46억원으로
    89년의 74건, 1천4백25억원에 비해 건수와 금액에서 각각 36.5%와 1
    2.6%가 줄어들었다.

    ADVERTISEMENT

    1. 1

      공사현장서 사고 낸 굴삭기 기사…산재보험금 물어내야 할까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산업재해 사고를 낸 굴삭기 기사에게 산재보험금을 물어내라고 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한 사업장에서 같은 위험을 공유했다면, 근로복지공단이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는 ‘제3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근로복지공단이 굴삭기 기사 A씨를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대법원이 사건을 원심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직접 판결하는 ‘파기자판’을 한 것이다.2018년 3월 부산 해운대의 한 철거공사 현장에서 A씨는 B 공사업체 소유 굴삭기를 운전하던 중 사고를 냈다. A씨가 기둥 해체 작업을 수행할 때, B 업체 소속 근로자 C씨의 얼굴 쪽으로 철근이 튀었다. 근로복지공단은 C씨에게 보험급여 7800만원을 지급한 뒤, A씨를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했다.1심과 2심은 공단의 손을 들어줬다. 산재보험법에 따라 공단은 ‘제3자’의 행위에 따른 재해로 보험급여를 지급한 경우, 그 급여액의 한도 안에서 제3자에게 손해배상청구권을 대위할 수 있다. 원심은 A씨가 B 업체(산재보험 가입자) 소속 근로자가 아니라, 운전 노무 계약을 맺은 개인사업자라는데 주목해 A씨를 제3자라고 봤다.그러나 대법원은 올해 1월 전원합의체 판결 취지에 따라 원심을 뒤집었다. 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제3자를 판단할 땐 ‘보험관계’가 아니라 ‘사업장 내 같은 위험을 공유하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A씨가 B 업체 소속 근로자는 아니었지만, A씨는 C씨와 마찬가지로 B 업체로부터 지휘·명령을 받고 작업을 수행

    2. 2

      "노벨평화상 후보 총 287…'계엄저지' 韓 시민·트럼프 등 오른 듯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개인 208명, 단체 79개 등 287 후보가 오른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도 포함된 것으로 관측된다. 노벨평화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 크리스티안 베르그 하르프비켄 사무국장은 3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평화상에 287 후보가 추천됐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추천된 후보 명단을 50년 동안 비공개로 유지하는 까닭에 후보 면면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노벨상 후보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규정을 둔 노벨위원회와는 달리, 추천인들은 자신이 천거한 사람이나 단체를 자유롭게 밝힐 수 있다.앞서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세계정치학회(IP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지난 2월 밝힌 바 있다.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이유에서 추천을 결정했다.로이터는 또한 이스라엘, 캄보디아, 파키스탄 지도자들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추천했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며, 후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이름도 포함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위원회 구성원 외에 각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 현직 국가 원수, 학자들, 과거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다양한 인사들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는다. 올해 수상자 후보 추천 마감일은 지난 1월 31일이었다.올해 수상자를 점치는 도박 사이트에서는 옥중 사망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