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태국은 중동지역 국가에 쌀을 수출할
용의가 있다고 태국의 아마레트 실라온 상무장관이 밝혔다고 방콕포스트지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수출대상국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으며 아랍지역 국가들이
비축식량이 필요할 것이라는 아마레트 장관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