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페르시아만사태가 긴박해짐에 따라 9일 이라크 쿠웨이트를
비롯 인접국인 사우디 요르단 이스라엘 레바논 바레인 카타르 아랍
에미리트 시리아 오만등 걸프지역을 여행자제권고지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