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류화 대상품목의 대일시장 진출확대를 모색키 위한 "대한민국
일류상품전"이 내년 2월28일까지 3개월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다.
무공 동경무역관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3개월동안 일본 동경 도립산업무역센터 2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제상사, 조선무역, 진웅, 삼익악기등 19개업체가
참여, 운동화/텐트/여행용 가방/피아노등 14개 세계일류화품목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정부및 무공이 추진하고 있는 세계일롸 대상품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한국상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개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