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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탈주범 봉고차 탈취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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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상오 6시께 대전역에서 교도소 직원에 의해 발각된 전주교도소
    탈주범 3명이 대전시내 삼성동 쪽으로 달아나다 2시간여 후인 상오
    8시5분께 대전시 동구 용전동 럭키장여관 앞 길에서 대전5마2359호
    푸른색 봉고차(운전사 김병선.29)를 탈취했다.
    이어 범인들은 이날 상오 8시20분께 봉고차 탈취 현장에서 13 가량
    떨어진 대덕구 석봉동 임시검문소에서 검문에 불응한채 신탄진쪽으로
    달아났다.
    이에따라 경찰은 신탄진에서 청주로 가는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톨게이트에 경찰병력을 배치, 도주로를 차단하고 있다.
    *** 인질 경찰관 1명 중상입히고 달아나 ***
    이에 앞서 범인들은 상오 7시10분께 시내 동구 용전동 동부시외
    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터미널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려다 임검을 하던
    대전 동부경찰서 용전파출소 소속 권영춘 경장(44)과 동부경찰서 형사계
    소속 김진오 순경(30)을 흉기로 위협, 이중 김순경을 30여m 떨어진
    터미널안으로 끌고가 김순경의 목 부분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뒤
    터미널 뒷문을 통해 도주했다.
    봉고차주 김씨에 따르면 이날 여관 앞 길에서 볼 일을 보기 위해
    차에서 내리는 순간 탈주범 3명이 다가와 흉기로 위협, 차에 올라탈 것을
    요구해 이에 반항하자 자신을 폭행했으며, 이때 차를 버리고
    달아나자 범인들이 봉고차를 몰고 갔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탈주범들이 대전으로 택시를 빼앗아 타고 오면서 "무기고를
    습격해 보복하겠다"고 말했다는 택시 기사의 신고에 따라 이들이 파출소나
    경찰서등을 습격해 무기를 탈취,인질극을 벌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이에대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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