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일본의 장기우대금리(prime rate)는 전월비 0.3%내린
7.8%가 될 것이라고 장기신용은행의 관리들이 밝혔다.
이로써 11월 8.3%(0.6%하락), 12월(8.1%하락)에 이어 3개월연속
인하될 전망이다.
장기우대금리는 일본의 3개 장기신용은행이 발행하는 5년만기
수익채권의 이자표부금리 (coupon rate)보다 0.9%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