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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만연합군, 도발 경우 수분내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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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2일 페르시아만 주둔 연합군이 도발을 받을경우
    수분내로 이라크를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경고,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쿠웨이트철수압력을 가중시켰으며 이와 때를 같이해
    이라크는 전쟁이 일어날 경우 아동들을 즉각 대피시킬수 있는 조치를 취하
    도록 지시하는 한편 화학무기를 사용할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부시대통령은 이날 매릴랜드의 캠프 데이비드별장에서 존 메이저
    영국총리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금으로 부터 10분 후 모종의
    확실한 도발이 있을 경우 연합군은 이에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
    고 말했다.
    메이저총리도 부시대통령과 이틀에 걸쳐 회담한 후 가진 이 회견에서
    후세인대 통령이 유엔이 정한 시한인 내년 1월15일 까지 쿠웨이트에서
    철수하라는 부시대통령 의 경고에 동조하면서 "그가 철수하면 충돌은 없을
    것이며 만일 그렇지 않는다면 어 떤 결과가 올 것인지는 그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대통령과 메이저총리는 또 한때 이라크의 맹방이었던 소련은 최근
    예두아르 트 셰바르드나제 외무장관이 사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를
    쿠웨이트에서 축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대규모 소개훈련을 실시하고 등화관제및 대피지침간행물을
    배포했던 바그다드정부는 이날 보육원, 각급 학교및 대학에 대해
    무력충돌이 발생하는 즉시 폐쇄, 대피할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또 사디 마디 살레 이라크의회의장은 "이라크가 적에게 나라를
    넘겨주지 않기 위해 모든 무기를 사용할 것"이라면서 이라크에 대해
    무력이 사용될 경우 화학무기 의 반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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