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2일 내년에 14억원을 들여 포천등 3개 지역에 지역특산
농산물 가공공장을 건립,운영키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10억원을 들여 포천군내 2천6백45 의 부지에 연면적
9백92 규모의 훈제 느타리버섯 가공공장을, 파주.안성군내에 2억원씩을
들여 4백96 씩의 부지에 연면적 1백82 규모의 김치및 양념류 가공공장을
각각 세운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