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내년 생활보호 대상가구 4.2% 축소...6만4천가구, 서울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도는 농어촌 소득증대사업을 지원해주기 위해 오는 2천년까지
    1천억원의 소득금고자금을 조성키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현재 1백15억원 규모인 농어촌 소득금고자금을
    해마다 40억~1백억원씩 늘려 농산물 유통개선사업, 농가소득증대 특수
    사업등에 연리 3%로 융자지원한다는 것이다.
    도는 우선 내년에 40억원 92년 45억원의 자금을 육성, 소득금고자금
    규모를 92년말까지 2백억원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 93년 이후 매년 1백억원 이상의 소득금고 재원을 도비와 지역발전
    기금등에서 충당, 자금규모를 대폭 증대시킴으로써 지원대산 농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 자금은 농산물가공/유통개선/소득증대 역점사업등에
    농가당 5백만원, 마을당 2천만원식 지원해줄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에 소득증대사업농가.폭풍피해농가.농기계수리점등
    3천2백여 농가에 저리자금을 지원했다.

    ADVERTISEMENT

    1. 1
    2.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통역장교로 복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배치됐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소위는 해군 5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 소위는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을 할 때 지휘관 사이 통역·정보 번역 등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한 뒤 같은 해 11월 말 소위로 임관했다.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3

      "호황기지만 中 추격 거세다"…권오갑, 노조에 무슨 말?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최근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중국의 거센 추격에 맞서 노사 간 단합을 강조하고 나섰다. 11일 HD현대에 따르면 권 명예회장은 정병모(20대)·백형록(21대)·박근태(22대)·조경근(23대)·정병천(24대) 등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를 이끌었던 5명의 전임 지부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권 명예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최근 조선업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중국의 거센 추격 등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전임 지부장들은 이에 "과거의 대립을 넘어 회사의 백년대계를 위해 노사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진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권 명예회장은 조선업 위기가 극심했던 2014년 사장으로 부임해 사업 분할 등 체질 개선 과정에서 노사 내홍을 겪으면서도 노사 상생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권 명예회장은 박근태 전 지부장이 노조 활동으로 수감 중일 당시 교도소를 찾아 직접 면회하면서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HD현대 측은 "이번 간담회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평소 강조해 온 '현장 경영'과 '사람 중심 경영'의 연장선"이라며 "노사는 격의 없는 소통과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