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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물가, 연쇄적으로 최고 5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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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지하철,철도,상수도,국공립대 수업료등 공공요금을 일제히
    7-22% 인상키로 한데 이어 사립학교 등록금,생수,자동차 엔진오일등 생활과
    관련된 제품등의 가격이 이미 최고 50%까지 오르고 있다.
    또 아직 오르지 않고있는 상품들의 가격도 공공요금 및 일반상품등의
    인상에 자극받아 연쇄적으로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정부의 강력한
    물가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엔진오일은 자동차정비업소가 정유회사
    대리점으로부터 사올때 4리터들이 고급의 경우 6천원이었으나 이달초부터
    8천5백원으로 41.6% 가 올랐으며 중급 엔진오일은 4천원에서 6천원으로
    무려 50%나 인상됐다.
    이에따라 4리터들이 고급엔진오일의 최종소비자 가격도 종전 7천-
    8천원에서 9천-1만원으로 덩달아 올랐다.
    최근 일반가정에 폭발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생수도 물가상승과
    수송비,인건비등을 이유로 인상되고 있는데 한진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제주생수의 경우 5갤런들이가 그동안 3천5백원이었으나
    새해 1월1일부터 4천원으로 14.2% 인상키로 했으며 1.5리터들이는
    5천5백원에서 6천5백원으로 18.1%가 오른다.
    한편 국공립대 수업료 인상에 자극받아 사립학교의 수업료도 일제히
    오를 예정인데 일부 사립국민학교의 경우 올해 분기별 10만9천8백원이던
    수업료를 내년 1.4분기부터는 14만3천원으로 30.2% 인상키로 결정, 각
    가정에 통보했다.
    이같은 일반상품 등의 인상과 함께 성수기로 접어들고 있는 사과등
    과일류의 값도 큰 폭으로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인플레심리와
    소득보상적 욕구에 자극받은 다른 분야의 물가상승확산을 잡을 정부차원의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의지와 대책이 없을 경우 내년에는 부동산가격의
    폭등등 심각한 물가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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