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사정반 직접 뽑은 청백리들...살신성인의 공복들 54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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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의 비리와 부정에 대한 시중의 비판론과는 달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발휘해온
선행공무원들이 발굴돼 정부로 부터 포상을 받는다.
정부가 20일 국무회의를 열어 포상키로한 54명의 수범선행공무원들은
대부분 일선 하위직 공무원들로 불우한 이웃등 행정의 영역에서 소외되기
쉬운 곳을 찾아 밝은 사회를 선도키위해 솔선수범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명실상부한 <국민의 공복> 들이라 할수 있다.
특히 이번 선행공무원포상은 정부가 부처별 배분식의 포상이 아니라
공직자들의 사기앙양과 공무원 사회의 청렴성실한 기풍진작을 위해 올해
처음 공적위주로 시도한 포상방식이고 청와대특명사정반이 현장에서
확인하는 절차까지 거쳐 그 수범사례 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훈.포장및 대통령 표창을 받게된 수범 선행공무원은 모두 54명.
이중 22 명이 훈.포장을 받게되고 32명은 대통령표창을 받게된다.
청와대 특명사정반은 발족이후 비리 공직자 척결활동을 펴는 과정에서
선행공직자 발굴을 병행해 청렴강직하고 공사생활에서 모범이 되어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펴온 이들을 발굴해 낸것.
이들 포상공직자중 대다수는 교육위원회 보건소 홍수통제소등 소위
음지에 근무 하면서도 주민들생활과 직접접촉이 많은 일선공무원들.
않는 곳에서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발휘해온
선행공무원들이 발굴돼 정부로 부터 포상을 받는다.
정부가 20일 국무회의를 열어 포상키로한 54명의 수범선행공무원들은
대부분 일선 하위직 공무원들로 불우한 이웃등 행정의 영역에서 소외되기
쉬운 곳을 찾아 밝은 사회를 선도키위해 솔선수범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명실상부한 <국민의 공복> 들이라 할수 있다.
특히 이번 선행공무원포상은 정부가 부처별 배분식의 포상이 아니라
공직자들의 사기앙양과 공무원 사회의 청렴성실한 기풍진작을 위해 올해
처음 공적위주로 시도한 포상방식이고 청와대특명사정반이 현장에서
확인하는 절차까지 거쳐 그 수범사례 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훈.포장및 대통령 표창을 받게된 수범 선행공무원은 모두 54명.
이중 22 명이 훈.포장을 받게되고 32명은 대통령표창을 받게된다.
청와대 특명사정반은 발족이후 비리 공직자 척결활동을 펴는 과정에서
선행공직자 발굴을 병행해 청렴강직하고 공사생활에서 모범이 되어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펴온 이들을 발굴해 낸것.
이들 포상공직자중 대다수는 교육위원회 보건소 홍수통제소등 소위
음지에 근무 하면서도 주민들생활과 직접접촉이 많은 일선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