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부는 14일 김덕영씨(염정모 전국제그룹회장사위)소유의 5개기업이
일본 EIE와 50대50의 투자비율로 베네수엘라에서 추진하는 오리노코
알루미늄제련사업(OALCA)을 승인했다.
한국측 참여기업은 김씨계열의 영흥철강을 비롯 두양금속 두양산업개발
두양상사 남성등 5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