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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소련방문때 대기업총수 수행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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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노태우대통령의 소련방문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소련측과의 자원개발 및 건설합작투자, 소비재공급 계약
    등이 구체적으로 체결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노대통령을 수행할 기업인들이 대부분 종합상사를
    둔 기업의 총수 내지 무역통이거나 건설,자원개발부문 전문가들인데다
    소련측이 우리측에 강력 히 요구하고 있는 것이 심각한 부족사태를 빚고
    있는 소비물자 공급과 관광자원인 호텔건설 등이기 때문에 이번 방문기간
    중에는 그동안 상당한 수준까지 추진되어온 각 기업들의 자원개발과
    건설,소비재공급 등과 관련된 합작투자나 계약이 구체적인 형태로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노대통령의 방소에는 현대,삼성,럭키금성,대우,선경,쌍용등 종합상사를
    두고있 는 그룹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는데 현대와 삼성,선경,쌍용 등은
    정주영명예회장과 이건희회장,최종현회장,김석원회장 등 그룹총수가 직접
    움직일 예정이고 럭키금성은 구평회럭키금성상사회장,대우는 이석희
    (주)대우부회장을 각각 동승시킬 예정이다.
    이밖에 조중훈한진그룹회장과 김영원진도회장,김을태
    삼선공업사장,김홍근 홍중 사장 등 15명 내외의 기업인이 소련방문 길에
    함께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은 정명예회장외에 이명박현대자원개발회장이 소련을 방문할
    것으로 전 해지고 있는데 이번 대통령 수행방문시에는 특히 자원개발에
    중점을 두어 야쿠트자 치공화국의 엘긴스크탄전과 가스전,갈맥자치공화국의
    유전,사할린의 가스전 등의 개 발에 관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전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그룹은 컬러TV 등 소련이 절실히 필요로하고 있는 가전제품의
    공급과 함께 전자분야의 플랜트사업 등을 마무리짓는 한편 올해 초부터
    전문가를 소련에 파견,준 비해온 첨단신소재,화학,항공 부문의
    기술도입문제에 관한 최종 협약을 체결할 것으 로 예상되고 있다.
    럭키금성그룹은 금성사의 세탁기부문을 비롯한 가전제품,주사기 등
    의료기기 등 의 상품 및 플랜트 수출과 합작투자,모스크바 가리발디가에
    세울 예정으로 있는 비 지니스센터 등의 사업에 관해 상당한 진척을 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는 지난해부터 얘기돼온 모스크바호텔 건설을 비롯 최근 합의한
    이오페(IOF FE)물리연구소와의 첨단기술 공동개발 합작회사
    설립,10억달러상당의 섬유,전기,전 자,플랜트 수출 등의 사업을 정식계약
    체결 등의 형태로 최종 마무리지을 것으로 보 인다.
    선경과 쌍용등도 올들어 모스크바지사를 설치하고 모스크바에서 소비재
    단독전 시회를 여는 등 소비재 수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상품교역부문에서 상당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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