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총학생회장 민족해방(NL)계열 대거 당선 입력1990.12.04 00:00 수정1990.1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법원은 4일 조직폭력배와 술자리에 합석, 물의를 빚은 수원지법강창웅 부장판사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신이 소속된 수원지법에 사표를제출함에 따라 별도의 징계조치없이 이 사표를 곧 수리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경제부총리 "경제 좌우할 중요한 시기…국회와 긴밀 소통할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지금은 우리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긴급경제... 3 이사회 의결 없이 취업규칙 개정 후 퇴직처리…대법 "부당해고" 취업규칙 개정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 회사라면 이사회 의결 전까지는 개정된 취업규칙상 정년 규정을 적용해 근로자를 정년퇴직 처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