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수출기업 채산성확보등 수출진흥책 건의...대한상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상의는 정부의 내년도 무역진흥시책이 수출기업의 채산성
    확보 지원등 침체된 수출분위기 진작과 이미 한계에 달한 수출상품
    공급기반확충에 최우 선을 두고 추진돼야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상의는 1일 "91년도 무역진흥 종합시책" 건의를 통해 최근 기업이
    수출의 욕을 상실하고 오히려 수입 또는 내수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는
    소위 수출역류 현상 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수출산업의 채산성이 여타
    산업에 비해 크게 뒤지는데다 극 심한 인력 부족과 공장의 입지난, 수출입
    관련 사회간접시설 부족등 수출기업의 경 영환경 악화가 겹친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대한상의는 정부가 수출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역금 융단가를 달러당 50원정도 인상하고 융자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무역어음제도의 활성 화,수출손실금 손금산입한도 확대,관세징수
    유예제도의 한시적 부활등을 통한 수출 기업의 채산성확보를 지원해
    주도록 요구했다.
    이밖에 <>제조업 부문의 원활한 인력공급을 위해 제조업 근로자에 대한
    임금,세 제및 복지관련 각종 인센티브 제공 <>공장입지난 완화책으로
    공장용지에 대한 종합 토지세율을 현행 0.3%에서 0.1%로 인하 조정
    <>사회간접시설에 대한 과감한 투자확 대와 기존시설의 효율적 관리및
    운영기구 신설등을 건의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장기적으로 수출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인력비의 세액공제율을 10%에서 25%로 높이고 우리
    기업의 북방진출 지원 책으로 이들 지역과의 구상무역 수입물품에 대한
    수입관세율을 조건부로 인하하고 수출결제대금 영수에 대한 사후관리를
    완화해 줄것을 요구했다.

    ADVERTISEMENT

    1. 1

      신한·우리은행 등 입주한 두바이 금융지구도 타격

      한국 금융업체가 입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금융지구(DIFC)가 13일 이란의 공격 시도에 건물 일부가 훼손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이날 “(발사체를)성공적으로 요격했지만 잔해가 떨어져 두바이 도심 빌딩 외벽에 경미한 피해가 있었다”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요격 대상이 미사일인지 드론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큰 폭발음이 두 차례 들렸으며 검은 연기가 솟아올랐다. 사고가 난 곳 근처의 다른 건물에 입주한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은 피해가 없었다. 직원 재택근무로 인명 피해도 없었다.전날에도 두바이 시내를 관통하는 셰이크자이드 대로변의 고층 빌딩에 격추된 드론의 파편이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다. 같은 날 두바이 주거·비즈니스 지역인 크리크하버에서는 고급 호텔 겸 아파트 어드레스크리크하버 상층부 외벽에 드론이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UAE는 그동안 경제적 이유로 이란과 우호적인 편이었다. 그러나 전쟁 발발 후 자국 영토 내 미군 기지가 있다는 이유로 이란의 집중 타깃이 됐다. UAE 국방부에 따르면 UAE는 12일까지 이란 탄도미사일 278발을 비롯해 순항미사일 15발, 드론 1540대를 요격했다. 인명 피해는 사망자 6명, 부상자 131명으로 집계됐다.앞서 이란은 은행 등 중동 금융 시설까지 표적을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DIFC를 포함한 중동 내 여러 금융업체는 지점을 폐쇄하고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다.김주완 기자

    2. 2

      [포토] 韓 금융사 밀집한 두바이 도심 피격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 금융회사들이 입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금융지구(DIFC)가 이란 측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13일 “요격 뒤 발생한 파편이 두바이 도심의 빌딩 외벽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고 발표했다. 작은 사진은 드론 피격으로 손상된 DIFC 빌딩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EPA연합뉴스·X캡처

    3. 3

      윤상현 "日총리 독도망언에 정부 늑장 대응…국제분쟁화 막아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거듭 주장한 것에 대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5선·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정부가 늑장 대응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감정이 아니라 전략적 대응으로 일본 일부 세력의 '국제 분쟁화' 전략을 막아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윤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정보위 간사 등을 지낸 외교·안보 전문가로 꼽힌다.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참정당 의원이 지난달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를 보내지 않은 이유를 묻자 "언젠가 각료 파견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같은 망언이 있고 하루 지난 13일 오후 5시에야 비로소 외교부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영토 주권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분명한 대응이 필요한데 정부가 안이하게 너무 늑장 대처했다는 비판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참정당은 일본 극우 정당"이라며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은 이미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요미우리신문에 아침에 보도됐고 곧바로 한국 외교부가 반응을 냈어야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아울러 그는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는 망언에는 분명하고 엄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분명한 원칙과 국익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