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25개 증권사 영업수지 다소 호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0월중 증시의 "반짝활황"에 힘입어 증권사들의 영업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2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말 현재 25개 증권사는
    모두 31억원의 세전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지난 7월 이후 3개월만에
    다시 장부상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증시가 잠시 활황을 보일때 수탁수수료 수입 등이 크게
    늘어남으로 써 10월중 1백29억원의 흑자를 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90영업연도가 시작된 지난 4월 이후 증권사들은 매매손실 보전
    등을 위해 증권거래손실준비금에서 8백14억원을 환입하고 1백63억원을
    새로 적립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감안할 경우 실제로는 6백2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여전히 적자경영에 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증권사들이 이처럼 적자경영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장기간의
    증시침체로 90 영업연도 들어 수탁수수료 수입이 1천9백59억원에 불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41. 1%나 줄어든 데다 금융비용이나 일반관리비
    등 영업비용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 이다.
    또 상품거래면에서도 이 기간중 유가증권 매매이익은 작년동기 대비
    61.8%나 감소한 1천6백44억원에 그친 반면 매매손실은 5.6% 늘어난
    3천3백1억원에 달해 영업수 지 적자를 가속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간중 금융수익은 신용거래 감소 등으로 인해 작년동기에 비해
    겨우 13% 늘어난 4천3백64억원에 그쳤다.(끝)

    ADVERTISEMENT

    1. 1

      롯데, '불법 도박' 사실이었다…나승엽 등 4명 귀국 조치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 프로야구 준비에 한창인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이 '불법 도박장'을 출입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13일 롯데 구단은 "선수를 면담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나승엽, 고승민...

    2. 2

      '18만원' 고지 점령한 삼성전자…전문가 우려 쏟아진 이유 [종목+]

      삼성전자가 파죽지세로 오르며 18만원선도 뚫었다.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치솟으면서다. 하지만 일각에선 삼성전자 주가 랠리의 가장 주요한 이유인 D램 반도체 시황이 주춤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파른 D램 ...

    3. 3

      미래에셋,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 92% 취득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의 지분 92%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13일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주식 2691만주를 133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