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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증권사 경영수지 7개월만에 첫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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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세전순이익 40억5천만원 기록 ***
    지난달 주가가 급등과 급락세를 거듭하는 가운데 주식거래가
    모처럼 활기를 띰에 따라 10대 증권사의 경영수지가 7개월만에 흑자를 기록
    했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0대 증권사는 지난달중 모두
    40억5천7백만원의 세전순 이익을 기록함으로써 90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
    4월이후 7개월만에 경영수지가 흑자 로 돌아섰다.
    그러나 지난 4-10월중 10대 증권사의 세전순손실은 총
    2백78억7천8백만원을 기 록함으로써 아직도 막대한 경영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중 대형 증권사의 영업수지가 흑자로 돌아선 것은 지난달중
    주가가 급등과 급락을 거듭하면서 주식거래량이 급증함에 따라 25개
    증권사의 월간 약정액이 7개월만에 다시 10조원대를 돌파하는 등
    영업환경이 크게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풀 이되고 있다.
    지난 10월중의 세전순이익 규모를 증권사별로 보면 현대가
    49억2천1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럭키 31억5천8백만원 <>동서
    27억4백만원 <>고려 11억3천만원 <>대신 10억5천9백만원 <>쌍용투자
    4천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지난달중 한신증권이 45억9천만원의 세전순손실을 기록한
    것을 비롯, 대우가 21억6천5백만원, 동양이 16억원, 제일이 6억원의
    세전순손실을 냄으로써 증 권사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증권사별로 손익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상품주식및
    채권의 운용을 통한 매매손이 발생했는지의 여부와 그동안 적립해놓은
    증권거래준비금의 환입 규모등 회계처리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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