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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자사 미 컴퓨터 전문가 스카웃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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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마쓰시타전기 일본전기(NEC).후지츠.미쓰비시전기등 유력컴퓨터
    회사들은 이미 미국내에 연구소를 차렸거 나 가까운 시일안에 연구소를
    차려 미국 컴퓨터학계나 업계의 최고 두뇌들을 이미 스카웃했거나 계속
    스카웃할 기세여서 미국컴퓨터 학계와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가 11일 보도했다.
    미국의 많은 관계전문가들은 일본컴퓨터업계의 이같은 맹렬한
    스카웃공세가 결 국 아직은 미국이 상당부분 앞서 있는 컴퓨터분야도
    일본이 크게 잠식할 뿐 아니라 미국내 컴퓨터학계.업계연구소의 질을
    낮추게 하고 미국컴퓨터 산업의 경쟁력을 크 게 훼손시킬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미국 기초과학의 명문 프린스턴대학이 있는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이미
    연구소를 개설한 NEC를 비롯 마쓰시다전기가 내년초 샌프란시스코에
    미쓰비시가 역시 내년에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매사추세츠공대(MIT)
    인근에 각각 연구소를 차릴 준비를 서둘고 있고 캐넌, 후지츠, 리코등
    전자회사들도 내년안에 모두 미국내에 연구소를 갖는다는 계획들이란다.
    미국에 연구소를 차리는 이들 일본 전자기업들은 한결같이 연구소를
    미국의 컴 퓨터학문을 리드해온 대학(예컨대 프린스턴대 MIT등) 인근에
    두고 있는게 특징인데 이들 대학으로부터 컴퓨터에 관한 기초과학을
    터득하겠다는 희망이다.
    미국의 우수한 컴퓨터학자, 컴퓨터 실무가들에게 투자할 경우 첨단
    기초과학을 얻을수 있고 이첨단 기초과학이 결국엔 우수한 화질의
    텔레비젼(고화질 TV) 다음세 대 컴퓨터 프로그램개발에 연결돼 세계
    컴퓨터 시장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수 있다 는 계산에서임은 물론이다.
    일본 컴퓨터 전자회사들은 이같은 계획 아래 미국의 우수한 두뇌들을
    확보하기 위해 그들이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의 30%이상을 더 받도록
    해주겠다고 제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많은 인재들이 일본의
    이같은 제의에 넘어갔거나 솔깃해 있 다고 타임스지는 밝혔다.
    그결과 미국내 최고급 컴퓨터전문가 그룹에 속하는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의 마이클, 해리슨박사가 마쓰시타 전기회사를 위해 인재
    스카웃 기술지도를 해주기 로 했고 프린스턴대학의 컴퓨터학과장으로
    미국내 최고급 컴퓨터학자의 한사람으로 꼽히는 리처드 립튼박사도
    마쓰시타전기의 미국내 연구소 최고 연구 책임자 직을 수 락 할것 같다는
    것.
    또 일리노이대학의 윌리엄 기어박사도 NEC가 미국에 설립한
    컴퓨터연구소의 연 구 부책임자로 내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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