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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금융권 수신비중 계속 높아져...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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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과 제2금융권의 수신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으며 은행권
    수신고에서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계속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중앙은행이 통화관리
    대상으로 삼고 있는 은행권의 수신고는 62조3백39억원을 기록, 전체
    금융권에서 차지하는 수신점유 율이 32.7%로 지난해 12월말의 33.5%보다
    0.08%포인트 낮아졌다.
    그러나 한은의 통화관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증권, 보험, 단자,
    상호신용금고 등 제2금융권의 수신고는 지난 8월말 현재
    1백27조6천8백19억원으로 점유율이 작년 12월말의 66.5%에서 67.3%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통화관리는 점차 한계에 달하고 있으며 한은은 이같은
    현상을 바로잡 기 위해 제2금융권의 단기유동성을 통화관리대상에
    포함시키는 새로 중심통화지표의 채택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2금융권의 금융기관별 수신점유율 추이를 보면 상호신용금고,
    상호금융, 신용 협동조합, 은행신탁, 체신예금 등 저축기관은 지난해
    12월말의 25.7%(42조4천5백89 억원)에서 지난 8월말 현재
    27.1%(51조4천8백62억원), 체신보험을 포함한 보험은12.
    6%(20조8천1백5억원)에서 13.3%(25조1천6백32억원)로 각각 높아졌다.
    반면 증시침체를 반영, 증권회사의 수신점유율은
    2.6%(4조3천4백40억원)에서1.9 %(3조5천6백94억원)로 크게 낮아졌으며
    단자회사, 투신회사 등 투자기관도 22.5%(37 조1천8백44억원)에서
    21.9%(41조4천6백7억원)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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