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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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내 증시는 수급 눈치싸움을 이어가며 변동성을 겪을 전망이다.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안 협상에 나선 와중 전쟁과 유가 향배를 두고 불확실성이 남아있어서다.

순매도 컸던 개인·외국인…오늘은 다를까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9% 오른 5642.21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엔 5740선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개인과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나오면서 상승폭을 확 줄였다.

이날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원 이상 순매도에 나섰다. 개인이 1조4213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팔아치우며 차익실현에 나섰고, 외국인은 1조166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가는 2조283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