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개방을 앞두고 국내기업들의 재무회계기준 개선을 모색하기위해
"우리나라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의 비교"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9일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상공회사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주인기 연세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토론자로 김일섭 삼일회계법인대표
김행선 시사회계학원원장 이일우 고려대교수 황우견 대한항공
전무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