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타주립대, 계명대와 교류협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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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타주립대학은 대구 계명대학, 중국의 북경경제대학및 천진의
난카이 대학등과 학생및 교수 교류협정을 체결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대학 관계자들이 7일 밝혔다.
스탠프도 카지어 총장, 로버드 후버 인문사회과학대학장및 한국출생의
김윤 사회학과 교수등이지난 9월중 계명대학과 두 중국대학을 방문,
교류 협정 체결문제를 당사자들과 협의한후 협정체결을 서두르고 있다고
후버 대학장이 말했다.
후버 대학장은 "우리는 학교내에 중국, 한국 또는 일본을 전공으로하는
아시아지역문제 연구기관 설립에 관심을 갖고있다"고 밝히고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이 먼저 여름방학 혹은 일반 학기기간중에 언어학습을
중심으로 전공대상국의 문화, 역사, 경제, 철학등을 연구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타주립대학이 마련한 교류협력안에 따르면 각 대학에 등록한 학생이
협정을 맺은 상대대학에 가서 다시 수업료를 내지 않고 자유롭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한국과 중국은 이계획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후버학장은 밝혔다.
난카이 대학등과 학생및 교수 교류협정을 체결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대학 관계자들이 7일 밝혔다.
스탠프도 카지어 총장, 로버드 후버 인문사회과학대학장및 한국출생의
김윤 사회학과 교수등이지난 9월중 계명대학과 두 중국대학을 방문,
교류 협정 체결문제를 당사자들과 협의한후 협정체결을 서두르고 있다고
후버 대학장이 말했다.
후버 대학장은 "우리는 학교내에 중국, 한국 또는 일본을 전공으로하는
아시아지역문제 연구기관 설립에 관심을 갖고있다"고 밝히고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이 먼저 여름방학 혹은 일반 학기기간중에 언어학습을
중심으로 전공대상국의 문화, 역사, 경제, 철학등을 연구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타주립대학이 마련한 교류협력안에 따르면 각 대학에 등록한 학생이
협정을 맺은 상대대학에 가서 다시 수업료를 내지 않고 자유롭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한국과 중국은 이계획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후버학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