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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무역적자 27억달러...GNP성장률 7.4%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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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우리 경제는 수출부진과 수입증가세가 지속돼 경상수지가
    올해보다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전경련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내놓은 ''90년 4/4분기및 91년 경제
    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9억7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내년에는 무역수지악화로 적자폭이 32억7천만달러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4/4분기중 수출은 국제수지기준으로 전년동기 4.6% 증가한 1백75억
    9천만달러, 수입은 15.8% 늘어난 1백76억9천만달러를 기록, 무역적자는
    1억달러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내년도 수출은 6백60억9천달러로 전년대비 4.7% 증가에 그치고
    수입은 8.2% 늘어난 6백88억1천만달러에 달해 27억2천만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제조업부문의 설비투자는 지난해 전년대비 12.3%의
    증가에서 올해는 18.6%의 비교적 높은 증가가 예상되나 내년에는
    8.7% 증가에 그칠 것으로 조사돼 내년의 GNP성장률은 올해보다 1.6%
    포인트 떨어진 7.4%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수출회복을 위해서는 무역어음 발행금리를 인하하고
    대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지원을 재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제조업투자에 대한 조세인하유도 <>경쟁국에 비해 불리한
    법인세등 기업세제의 개선등 내년도 제조업 운용정책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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