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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반도체시대 눈앞에...미 라이스대학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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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휴스턴소재 라이스대학연구진이 종전보다 훨씬 간단하면서도 신속하고
    비용도 적게 드는 다이아몬드 필름제조기법을 개발했다고 1일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보도했다.
    *** 미, 실리콘보다 빠른 필름 제조기법 개발 ***
    미 과학자들은 다이아몬드필름이 실리콘보다 훨씬 빠른 속도의 반도체를
    만드는데 사용돼 전자산업에 혁명을 몰고 올 수 있으며 또한 첨단광학
    기기나 의료기기, 산업용기계등을 제조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아몬드반도체가 상품화될 경우 이에따른 파생수요는 향후 10년간
    1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라이스대학연구팀이 개발해낸 새 기법은 종전까지만해도 전혀 생각치
    못했던 할로겐가스를 사용하는 것으로서 지난 9월 워싱턴에서 열렸던
    다이아몬드연구자 모임에서 은밀히 공개됐었다.
    현재의 다이아몬드필름 제조기법은 메탄가스를 사용하는 화학증류침전
    방식인데 반해 새 기법은 할로겐가스가 메탄가스와 함께 가열돼 다이아몬드
    필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서 플라스마제거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생산해
    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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