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는 2일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91학년도 중학교신입생
원서를 교부및 접수하고 내년 2월7일 학교를 배정 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서울시내 국민학교 졸업예정자는 남자 9만8천3백18명,여자
8만8천9백34명 등 모두 18만7천2백52명으로 작년보다 5백15명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