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생활용품 품질고급화 역점"...박상공, 무역간담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의 기술선진화업체사업이 당초예상과는 달리 크게 빗나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9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상공부가 올연말까지 5백개의 기술선진화업체를
    선정, 내년부터 종합기술지도및 세제감면등을 통해 세계수준의 중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관계기관으로 하여금 업체선정작업에 착수했으나
    업체선정기준이 너무 까다로워 대상업체가 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공진청이 지난 9월 6백개 대상 업체를 1차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백21개
    업체만이 상공부가 제시한 선정기준에 부합, 당초목표인 5백개 업체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
    더욱이 1백21개 업체를 기술지도과제에 따라 정밀조사할 경우 기술선진화
    업체로 지정될 업체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기술선진화대상업체가 극히 미미한 것은 상공부가 현실을 고려치
    않은 선정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술선진화대상업체 선정기준은 R&D투자가 매출액의 5%이상이고
    생산 회계등 경영업무가 전산화된 업체, 기술개발전담부서를 갖고 있는
    업체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으로 매출의 5%이상을 R&D투자하는 기업은 거의 없는등
    비현실적이어서 선정기준등의 재조정을 통한 대상업체 확대가 촉구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롯데지주, 자사주 소각 당장 안해도 된다…주총서 '우회조항' 통과

      롯데지주가 앞으로 자사주를 경영 상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금이 급한 롯데그룹이 자사주 소각 문제로 현금을 다급히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선 벗어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롯데지주는 제59...

    2. 2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로…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3. 3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강화…전기·수소차 제외, 민간은 자율 [종합]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단 전기차와 수소차는 제외한다. 정부는 민간에도 참여를 요청했다.공공기관은 현재도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