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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가스 환각상태서 가스폭발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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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불 붙이다...1명 중화상 ***
    28일 하오 2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0-4 문윤기씨(20.디스크자키)씨
    세방에서 문씨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크리스탈나이트클럽동료 디스크자키
    안민욱군 (19.서울은평구신사동83-44)등 4명이 부탄가스를 마신뒤 환각
    상태에 빠져있다 문씨가 담배불을 붙이는 순간 방안에 차 있던 가스가
    폭발, 문씨는 숨지고 안군은 온몸에 중화상을 입어 인근 순천향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또 문씨 여자친구 윤혜경양(19.무직.서울도봉구쌍문동)은 얼굴등에
    가벼운 화상 을 입었으며 같이 있던 김대현군(19.전남여수시남산동49)은
    화장실을 간 덕분에 화를 면했다.
    윤양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하오1시반께 동네 가게에서 부탄가스 4통을
    사 방문 을 닫은 채 한통씩 흡입한 뒤 환각상태에서 문씨가 담배불을
    붙이는 순간 "쾅"하는 폭발소리와 함께 불이 나면서 자신들이 입고 있던
    옷에 옮겨붙었다는 것.
    경찰은 문씨가 오른쪽 어깨에만 화상을 입은 점으로 미루어 담배불을
    붙이며 숨 을 들이키는 순간 폭발로 생긴 유독가스가 폐에 가득차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가스폭발로 인한 불은 이불등 방안 일부만 태우고 곧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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