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에 정보문화교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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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센터는 22일부터 11월9일까지 3주간 충북 보은군교육청
과학자료실에 가을 정보문화교실 을 개설, 운영한다.
이 정보문화교실은 보은교육청관내 초.중.고교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씩 5일간 3기로 나누어 컴퓨터개론과 MS-DOS등 컴퓨터이용에
필수적인 기초지식과 계산표작성법, 문서작성법등 응용프로그램의 이용법을
교육하게 된다.
정보문화센터는 이를 위해 교육장에 16비트 PC 31대와 프린터 10대,
VTR기자재 를 설치했는데 교육장은 개인적인 실습을 위해 교육시간 외에도
개방된다.
정보문화교실은 정보사회에 대한 인식 및 컴퓨터활용도가 낮은
농촌지역에 컴퓨 터교육기회를 제공, 도농간의 정보화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금 까지 경남 함양, 전남 고흥, 강원 양구에 설치,
운영된 바 있다.
정보문화센터는 이와 함께 전남 고흥군 녹동지역에 이어 현재 전북
진안지역에 서 운영하고 있는 상설 무료컴퓨터교실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음에 따라 이같은 컴퓨터교실을 내년부터 전국의 읍.면지역으로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과학자료실에 가을 정보문화교실 을 개설, 운영한다.
이 정보문화교실은 보은교육청관내 초.중.고교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씩 5일간 3기로 나누어 컴퓨터개론과 MS-DOS등 컴퓨터이용에
필수적인 기초지식과 계산표작성법, 문서작성법등 응용프로그램의 이용법을
교육하게 된다.
정보문화센터는 이를 위해 교육장에 16비트 PC 31대와 프린터 10대,
VTR기자재 를 설치했는데 교육장은 개인적인 실습을 위해 교육시간 외에도
개방된다.
정보문화교실은 정보사회에 대한 인식 및 컴퓨터활용도가 낮은
농촌지역에 컴퓨 터교육기회를 제공, 도농간의 정보화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금 까지 경남 함양, 전남 고흥, 강원 양구에 설치,
운영된 바 있다.
정보문화센터는 이와 함께 전남 고흥군 녹동지역에 이어 현재 전북
진안지역에 서 운영하고 있는 상설 무료컴퓨터교실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음에 따라 이같은 컴퓨터교실을 내년부터 전국의 읍.면지역으로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