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파동 후유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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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유화 내일부터 EG공장 가동 중단 ***
미-영의 에틸렌공장사고까지 겹쳐 에틸렌 가격이 폭등하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에틸렌 글리콜(EG) 업체인 호남석유화학이 원료부족으로 21일부터
EG가동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또한 이미 품목에 따라 가동을 축소조정하거나 일시 중단해온 유화
업체들은 이달말 또는 내달초부터 더욱 생산감축이 불가피, 유화업체의
원료부족현상이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화섬원료이자 공업용 원료인 국내유일의 EG업체인
호남석유화학은 에틸렌부족현상이 극심, 대림산업이 에틸렌공급을 늘리지
못하는 한 21일부터 연산 8만~9만톤 규모의 EG공장가동을 전면중단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호남석유는 EG가동 전면중단에 이어 이달말경에는 연산 18만톤
규모의 고밀도폴리에틸렌 (HDPE) 2개 공장중 9만톤규모의 신공장 가동
중단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한양화학도 이미 HDPE 가동축소에 이어 이달말 또는 내달초에는 연산
19만3천여톤 규모의 신형저밀도폴리에틸렌 (LLDPE) 공장의 가동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럭키그룹의 럭키가 LDPE 2개 라인중 1개 라인 가동중단에
이어 럭키유화가 연산 8만톤규모의 스틸렌모노머 공장가동을 최근 일시
중단했고 또한 럭키소재도 역시 원료부족으로 연산 30만톤규모의 VCM
공장을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일시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이처럼 유화업계의 원료부족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은 최근
페르시아만사태가 악화되고 있는데다 지난 13일 미국의 에틸렌센타인
쉐브론사의 사고에 이어 15일 영국의 BP사의 에틸렌센터 폭발사고로
에틸렌의 국제수급부족현상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미-영의 에틸렌공장사고까지 겹쳐 에틸렌 가격이 폭등하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에틸렌 글리콜(EG) 업체인 호남석유화학이 원료부족으로 21일부터
EG가동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또한 이미 품목에 따라 가동을 축소조정하거나 일시 중단해온 유화
업체들은 이달말 또는 내달초부터 더욱 생산감축이 불가피, 유화업체의
원료부족현상이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화섬원료이자 공업용 원료인 국내유일의 EG업체인
호남석유화학은 에틸렌부족현상이 극심, 대림산업이 에틸렌공급을 늘리지
못하는 한 21일부터 연산 8만~9만톤 규모의 EG공장가동을 전면중단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호남석유는 EG가동 전면중단에 이어 이달말경에는 연산 18만톤
규모의 고밀도폴리에틸렌 (HDPE) 2개 공장중 9만톤규모의 신공장 가동
중단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한양화학도 이미 HDPE 가동축소에 이어 이달말 또는 내달초에는 연산
19만3천여톤 규모의 신형저밀도폴리에틸렌 (LLDPE) 공장의 가동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럭키그룹의 럭키가 LDPE 2개 라인중 1개 라인 가동중단에
이어 럭키유화가 연산 8만톤규모의 스틸렌모노머 공장가동을 최근 일시
중단했고 또한 럭키소재도 역시 원료부족으로 연산 30만톤규모의 VCM
공장을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일시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이처럼 유화업계의 원료부족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은 최근
페르시아만사태가 악화되고 있는데다 지난 13일 미국의 에틸렌센타인
쉐브론사의 사고에 이어 15일 영국의 BP사의 에틸렌센터 폭발사고로
에틸렌의 국제수급부족현상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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