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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축구선수단 숙고 워커힐 쉐라톤호텔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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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판문점 통해 서울도착 ***
    제2차 통일축구대회에 참가할 북한축구선수단은 21일 상오 10시
    판문점을 통과,입경하여 워커힐 쉐라톤 호텔에 여장을 풀고
    4박5일의 공식일정을 시작 하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평양을 방문한 한국선수단보다 다소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알려진
    북한선수단은 도착당일인 21일 하오 경기장인 잠실 올림픽스타디움 답사를
    필두로 이날 저녁에는 김우중축구협회장이 힐튼호텔에서 개최하는
    만찬회에 참가하는 것을 비롯 김종열체 육회장과 정동성체육장관의
    만찬,비원,6.3빌딩,민속촌 관광 그리고 대우자동차공장 의 산업시찰등으로
    일정이 짜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 이벤트인 축구경기는 23일 하오 3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유료입장객 들이 참관하고 전국에 TV생중계되는 가운데 열린다.
    입장권 예매는 18일부터 시작되는데 특석 1만원,A석 5천원,일반석
    3천원이고 예 매처는 제일은행 본점과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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