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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내 최고 지가 제곱미터당 6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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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상업용지인 인천시 중구 인현21-4
    번 지로 제곱미터당 6백만원대이고 가장 싼 땅은 1천5백원대인 남동구
    장수동37-3번지인 것으 로 밝혀졌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확정된 인천시내 21만7천4백94 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는 주거용의 경우 가장 비싼 땅은 제곱미터당 60만원대인 중구
    사동16-13번지이며 가장 싼 땅은 남동구 장수동680-4의 제곱미터당
    6만원이다.
    또 상업용지는 중구 인현동21-4의 제곱미터당 6백만원대로 가장 비쌌고
    가장 싼 땅은 제곱미터당 16만5천원인 인천시 중구 항동7가 91-9번지,
    공업용지는 제곱미터당 42만원하는 중구 항동7가 27-227번지가 가장
    비싼 땅이며 제곱미터당 6만원하는 남동구 고잔동 산58-1이 가장 싼
    것으로 밝혀졌다.
    또 밭은 제곱미터당 16만원하는 북구 구산동 9-16이 가장 비싸며
    제곱미터당 3천6백원하는 중구 무의동995가 가장 싸고 논은 북구 일신동
    75번지가 제곱미터당 15만원으로 가장 비싸며 중구 무의동693은 제곱미터당
    6천원으로 가장 싸고 임야는 남구 옥련동 산58-1이 제곱미터당 7만원
    으로 가장 비싸며 제곱미터당 1천5백원 하는 남동구 장수동 산37-3번지가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구별로 보면 주거용지의 경우 중구 사동과 남구 주안동 1551-
    1이 제곱미터당 60만원을 호가하고 있으며 상업용지 역시 중구 인현동과
    북구 부평동 212-70이 제곱미터당 6백만원 대로 가장 비싸며 공업용지는
    항동,북구 십정동562- 3,남동구 간석동616-36 순으로 비싸다.
    임야는 대부분이 그린벨트에 묶여져 있어 공지가격이 낮게 책정
    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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