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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총재 입원으로 단식정국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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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부터 단식중인 평민당 김대중총재가 단식 8일째인 15일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고 당소속 의원 30여명이 동조단식에 참여함에
    따라 단식정국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 김대표 17일 청와대방문 방침결정 ***
    평민당은 김총재의 병원입원과 동시에 이날 저녁부터 소속의원까지
    단식에 동참 내각제포기.지자제 전면실시등 4개항의 요구조건 관철을
    주장하고 있으나 민자당은 일단 김총재가 병원에 입원함에 따라 정국긴장은
    어느정도 해소된 것으로 보고 내각 제와 지자제에 대한 여권의 입장정리를
    서두르는 한편 막후대화를 통해 이들 현안을 절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따라 민자당의 김윤환원내총무는 16일 상오 의총에서 인준을
    받은뒤 세브란 스병원으로 김총재를 방문, 내각제와 지자제에 대한 여당의
    입장을 전달하고 단식중 단을 요청할 예정이며 곧이어 평민당
    김영배원내총무와 공식 원내총무회담을 열고 여야협상을 재개, 최대현안인
    지자제실시시기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절충한다.
    평민당 김총재와 소속의원들도 여당이 내각제개헌에 대해 <국민과
    야당이 반대하는 개헌은 않겠다>는 수준의 입장을 밝히고 <대통령선거전
    지자제실시>를 약속할 경우 단식을 중단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김총재 병원입원을 계기로 여권의 입장정리와 여야간 협상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 여권 입장정리 서두는등 협상채비 ***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17일상오 청와대를 방문,
    노태우대통령과 단독회동을 갖고 내각제. 지자제문제등에 관한 여권의
    입장을 최종 정리한뒤 오는 19일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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