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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및 사무실 임대료 12% 올라...경제기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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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및 사무실 임대료가 지난 1년동안 크게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내놓은 "89-90년 임대료 동향 조사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동안 상가 임대료는 12.9%, 사무실
    임대료는 12.5%가 각각 올라 전년동기의 인상률(상가 6.2%, 사무실 6.6%)에
    비해 배가 넘게 상승했다.
    이같은 상가 및 사무실 임대료의 인상률은 같은 기간동안 10.7%가 오른
    주택 임 대료나 9.4%가 상승한 소비자물가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또 관리비도 상가가 9.2%, 사무실이 10.6%가 각각 올라 전년동기의
    인상률(상가 3.6%, 사무실 4.3%)에 비해 2배가 훨씬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전년과 달리 임대료는 지역간 및 용도별 차이 없이 거의 일률적인
    인상률 을 보였으며 상가의 경우 보증금 인상률(16.7%)이 월세
    인상률(12.2%)보다 높았던 반면 사무실은 월세 인상폭(15.9%)이
    보증금(10.9%)보다 컷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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